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37 AEW&C (문단 편집) === 한국형 조기경보기 개발사업? === 하지만 보잉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신용등급이 급락해 지원자격을 충족하지 못했고 사브와 IAI는 군의 요구성능을 충족시키지 못해서 추가도입이 취소되었다. 그래서 자체개발을 한다는 SBS 김태훈 기자의 단독보도가 있었는데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6611191&plink=VIDEOTEXT&cooper=SBSNEWSAMP&autoplay=Y&_gl=1*n09bl5*_ga*MURUb3dEVmFMOHFsV1JGcXNDbWU0WC01dkFnRHVEZ1hjeXZXbGR6VEdYMFdyRk0xWXNGR1lTY0FON1lHel9DNA..|#]] 이에 몇몇 밀덕들이 개별적으로 문의를 해본 결과 방위사업청에선 해당 보도에 대해서 일말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을 뿐[* 이조차도 사업 타당성 및 관련 예산 통과와는 별개다.], 기존대로 해외 도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부인했다.[* 사실 이미 수년 전 사브사 등에서 기술제휴를 해줄테니 한국형 조기경보기 사업을 제안이 된 적이 있었으나 견적을 내보니 사업타당성이 떨어져서 무산된 적이 있었다.] 하지만 2022년 5월 1일, 세계일보 박수찬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11월부터 항공통제기 중·장기 국내 개발 전략 수립 작업을 진행 중이며, 기체는 에어버스 [[A220]]이나 [[A320]]을 사용하고 레이더는 독자 개발하는 계획이 있다고 한다. [[http://www.segye.com/newsView/20220429514198|#]][*다만 기사와 달리 관계자들은 이조차도 모색일 뿐, 확정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. 거기에 최근 박수찬 기자 역시 [[김태훈(기자)|KTH]] 만큼은 두드러지지 않을 뿐, 이전부터 오보나 무리한 사견 관철 등으로 밀리터리 쪽에서 썩 좋지 않은 시선들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레이더 테스트와 타사 항공기를 할경우 레이더를 올리고 비행테스트등 여러테스트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[[E-737#s-3]] 문서에 있는 2027년까지 도입 목표라면 절대로 국산 개발은 불가능하다.] 일단 2023년 3월 [[대한항공]]이 L3해리스와 손을 잡고 사업에 뛰어든다는 보도가 전해졌다[[https://v.daum.net/v/20230315075436818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